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사건 전개 (문단 편집) === 26일 - 봄달새의 2차 영상 업로드 === 11월 26일 오전 9시 40분경, 봄달새가 유튜브에 관련한 2차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의 게시일은 11월 25일로 기록되어 있으나 댓글이 달린 시간을 보면 26일 오전 9시 40분경에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youtube(bUYUJRHAB6c)] 영상을 올린 목적은 진실을 밝히고자 할 뿐이라고 했는데, 이전의 입장과 달라진 부분은 크게 없다. 다만 영상 중 '''일반인인 네 번째 피해자'''가 있다는 언급을 한 것과 개구몽의 방송에서 공개했던 검은색 바탕의 카톡이 해당 피해자의 카톡이라는 것을 밝혀 관련 커뮤니티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한 원인이 되었다.[* 가그 말에 의하면 이 피해자와는 같이 비디오방에 갔으며, 키스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앞서 공개했던 1차영상, 2차영상, 그리고 본 사건에서 보인 봄달새의 발언과 행동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점이 다수 보이므로 트게더의 반응은 봄달새의 영상에 드러난 정보들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다.[* 6번 항목 「이제와서 이러는건 보복 심리가 아닌지?」에 대해 「가그에게 보복을 하고자 했다면, 그대로 고소를 진행했을 겁니다. 전 그저 진실만 밝히자는 입장입니다.」라는 해명을 남겼는데 가그의 사과문 방송 이후 개구몽의 방송에 참여해 공론화를 통해 '''자신의 피해 사실만을 서술하는 것이 아닌, 가그에게 가해자의 낙인을 찍은 것'''부터 가그의 방송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려는 행동, 즉 보복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나온 여러 정보들로 인해 이유, 봄달새, 개구몽이 함께 대책을 협의한 것이 팩트로 확인된 바 있고 개구몽의 방송에 봄달새가 참여하며 공론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이같은 봄달새의 해명들은 신뢰가 가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피해자에 조랭몬을 언급했는데, 조랭몬은 본인이 이번 사건과 연관되지 않았다고 카페 공지를 올린적이 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봄달새는 가그를 고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피해자라 주장하는 4명중 고소절차를 밟은 건 이유님 하나만 남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 누가 누구를 어떤 혐의로 기소했는지는 나온 내용이 아직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